OD1534_MOTORBIKE 년 월호_new 00 2015 | Page 98

IMPRESSION KTM 1050 Adventure 경량 휠에 가늘어진 타이어 덕분에 같은 크기지만 한 체급 가벼운 바이크를 타는 느낌이다. 몸으로 느껴지는 상쾌한 주행성능 하지만 단지 1190의 마이너 버전으로 치부할 바이크 즐거움이 결코 작지 않음에 대한 KTM의 자신감에서 는 아니다. 6000rpm을 넘어서면 표정을 싹 바꾸고 비롯된 것이다. 무섭게 돌변하는 1190과 달리 레브리미트가 걸리는 8500rpm까지 부담 없이 시원하게 돌릴 수 있다. 실 사실 테스트 전까지만 해도 1050의 존재에는 여러 제로도 5kg 정도의 감량이 있기도 하지만 경량 휠에 가지 의문이 남았었다. 어드벤처 라인업에 굳이 필요 가늘어진 타이어 덕분에 발놀림은 훨씬 민첩해졌다. 한 인가에 대한 의문도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타보니 같은 크기지만 한 체급 가벼운 바이크를 타는 느낌이 간단히 답이 나온다. 초심자에게는 가격 혹은 성능적 고 주행감각은 또 다른 세계다. 특히 타이트한 와인딩 인 부분에서 높은 벽이 있는 1190 어드벤처를 좀 더 로드에서 정말 신나게 달릴 수 있다. 친숙하게 그리고 쉽게 다듬어놓은 만큼 어드벤처 라 WP제 서스펜션은 온로드위주의 기본세팅으로 와인 인업의 확대에 기폭제 역할을 위해 꼭 필요한 모델인 딩에서 노면을 홀딩하는 느낌이 아주 좋다. 막내라고 것이다. 는 해도 이 정도는 기본이지 라며 프리미엄 듀얼퍼퍼 스의 클래스를 보여주는 느낌? 오늘의 1050과의 주 하지만 국내시장에서는 넘어야 할 산이 하나 더 있다. 행이 어제 1290 슈퍼 어드벤처를 타고 달렸을 때와 풀 옵션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습성(?)에 과 비교해도 그 재미가 저울질하기 힘들만큼 재밌었다. 연 베이스 모델(1190 어드벤처)과 조금씩 빼서 만든 민첩한 코너링뿐만 아니라 직선 구간에서도 리터급 모델(1050 어드벤처)이 다 넣어서 만든 모델(1290 슈 답게 앞자리의 숫자가 바뀔 만큼 속도가 꾸준히 붙는 퍼어드벤처) 셋 중에 어떤 것을 선호할지는 쉽게 예상 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출력은 이전 세대의 990어 된다. 최고가 아닌 차선은 버림받기 쉬운 묘한 생태계 드벤처와 별 차이가 없다. 테스트 순서를 1290 슈퍼 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결국 매리트를 뛰어넘는 어드벤처의 뒤로 배치한 것도 1050이 달릴 때 주는 시원한 가격차이가 가장 좋은 해답이 될 것이다. 98 APRIL 2015 WWW.MBZINE.COM 1050.indd 98 2015-03-31 3:4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