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OPEN
BMW모토라드 2015 시즌 오프닝 투어
비머의 경천섬 상륙작전
전국의 BMW모토라드 오너가 전국 각지에서 모였다. 모터사이클 1천여 대와 남편을 따라 아
빠 엄마를 따라, 참가자만 무려 1,000여명. 실로 다양한 라이더들이 한대 모여 15시즌 오프닝
투어를 함께 했다.
■글 서재갑 ■사진 양현용 ■취재협조 BMW모토라드 코리아 www.bmwmotorrad.co.kr
1천여 대의 모터사이클의 울림이 경상북도 상주의 낙동
더 간 친목을 다지는 분위기였다. 행사 참여 라이더들은
강변 경천섬 유원지에 일제히 울려 퍼졌다. BMW모토라
자발적으로 소정의 금액을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드 코리아가 주최하고 진행한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2
BMW코리아의 미래재단에 기부하여 뜻 깊은 활동을 함
일 올 시즌의 안전한 라이딩을 기원하며 밝고 건강한 투
께하였다. 모금된 금액은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
어를 위해 진행되었다. 행사는 유원지내에 안전하게 주
전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라 의미가 깊었다.
차를 시킨 뒤 따로 마련된 딜러부스의 지원을 받아 다양
BMW 모토라드의 김윤겸 부장은 인사말에서 “BMW와
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배려되었다.
함께 무사고를 기원하는 시즌 오프닝 행사를 찾아주신
BMW는 간식부터 시작하여 간단한 이벤트와 행사 기념
전국의 라이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1999년 48대 참
품까지 멀리서 달려온 라이더 들을 위한 휴식과 여독을
여에서 시작한 이후 1,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시즌오프
풀 수 있게 많은 준비를 하여 맞이해 주었다. 각 딜러 및
닝 투어를 찾고 있다. 여러분의 사랑으로 이뤄낸 결과”
GS트로피 팀 부스와 BMW 로드레이싱 팀인 투휠 팀의
라고 감사의 의미를 전했다. 더불어 “2015년에도 다양
라이딩 스쿨 부스 등이 차려졌다. 또한 상반기 출시한 뉴
한 신 모델의 출시와 모터쇼의 참가, 그리고 모터라드 데
모델인 F800R과 S1000RR 그리고 R1200R를 전시해
이즈 및 GS트로피 온, 오프로드 라이딩 스쿨 등 다양한
라이더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본격적인 행사는 경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더들의 라이딩 스킬 향상을 위해
천섬 유원지 구름다리를 건너 잔디 광장에서 펼쳐졌다,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여러분은 타기만 하면 된다.
각지에서 달려온 라이더들은 오랜만에 만나는 타지의
준비는 우리 BMW 모토라드 코리아에서 할 것이다.” 라
라이더들에게 안부를 물으며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다.
는 말로 다양한 고객 지원을 약속하였다.
메인행사는 라이더 대표 이원규 시인의 제문 낭독을 통
BMW가 준비 한 점심식사 후 라이더들은 각자의 투어
한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어 재미있는 추
에 올랐다. 포근한 낮기온으로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
첨과 온몸을 던지는 참여가 있었던 경품 이벤트 등 라이
던 토요일, BMW 라이더의 2015년이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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