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PEARL
어반 펄(도시의 진주)라는 이름답게
여성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커
스텀 바이크이다. 히아와타와 동일
한 베이스 모델인 트라이엄프 보네
빌을 사용하였지만, 무겁고 남성적
인 느낌을 가지고 있는 히아와타와
는 다른 매력을 뽐낸다. 흰색과 갈색
을 사용하여 마치 프랑스의 명품 가
방과 같은 이미지를 자아낸다. 헤드
라이트는 새로운 제품으로 변경되었
으며 크롬 테일 라이트를 사용한다.
크롬 도색된 계기반을 사용하여 고
급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패
턴이 들어가 있는 갈색 시트는 톤 업
개러지 자체 제작 시트로서 부드러
운 느낌을 준다. 실제로 고객은 자신
이 쓸 바이크가 아닌 그의 아내가 도
시에서 출퇴근용으로 사용할 수 있
는 바이크를 원하였고 톤 업 개러지
는 그에 맞게 이러한 아름다운 바이
크를 생산해낸 것이다.
CRANE
트라이엄프 스크램블러를 베이스 모델로 커스텀한
바이크. 크레인은 여러 의미에서 톤 업 개러지에게
특별한 바이크였다. 그들이 오프로드를 염두하고 만
드는 첫 번째 바이크였기 때문이다. 톤 업 개러지는
공격적인 오프로드 룩을 가지고 있지만 공도에서도
완벽한 핸들링을 보일 수 있는 작품을 만들려고 하였
다. 유럽 시골에서 사용하기에 적절한 바이크를 만들
려고 한 것이다. 앞 휀더는 짧게 가공하였고 배기 시
스템은 톤 업 개러지의 커스텀 제품을 사용하였는데
끝이 하나로 모아지는 특이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또한 크롬 계기반과 그릴드 헤드라이트는 스타일리
시한 면모를 뽐낸다. 타이어는 콘티넨탈 TKC 80 타
이어를 사용하여 오프로드적인 이미지를 강화하였
다. 이런 작업들을 거쳐 크레인은 온로드와 오프로
드 어디서나 어울리는 매력 있는 바이크로 커스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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