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BBER
블러버는 세로배치 V트윈엔진의 혼다 CX500
기종을 베이스로 커스텀 된 바이크이다. 톤 업 개
러지에서는 해양 생물과 같은 에너지와 넓은 대
양과 같은 자유를 표현하려고 하였다. Blubber
라는 것은 고래와 같은 해양 포유류들에게서 볼
수 있는 활동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지방을 말한
다. 헤드라이트를 덮기 위해 메탈 프론트 페어링
을 사용하였으며 리어 프레임을 절단하고 재설
계를 하여 새롭게 제작하였다. 휠은 나사장식이
인상적이며 배기 시스템은 사제품으로 교체가
되었고 화이트페인팅이 독특한 느낌을 준다. 짧
게 줄인 프론트 서스펜션은 상태가 안 좋았기 때
문에 커스텀 시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이라고 한
다. 타이어와 에어필터, 핸들 바 등 대부분의 제
품을 교체하였으며 헤드라이트와 테일 라이트
도 콘셉트에 맞게 교체되었다. 계기반은 모토가
젯의 제품을 사용하였다. 가죽 시트는 그레이 계
통으로 깔끔한 느낌을 더해준다. 이런 노력들을
거쳐 블러버는 에너제틱한 클래식 바이크로 재
탄생하였다.
RECALL
리콜은 고객의 어릴 적 기억을 추억을 담은 디자인이다. 리콜의 오너는 기존에
BMW 제품들을 톤 업 개러지에서 커스터마이징 한 것을 보고 그들에게 커스텀
을 요청하였다. BMW R75/5를 베이스로 한 모델로서 고객이 어릴 적부터 그의
양아버지와 타고 다녔던 바이크라고 한다. 옛 친구를 추억하듯 빈티지 스타일로
재탄생한 리콜은 버튼과 스위치 등에는 모토가젯의 제품을 사용하였으며 피렐
리 MT43 18인치 타이어를 장착하였다. 미니 루카스 테일 라이트로 클래식함을
더했고, 리어쇼크는 자체 제작하였다. 배기 사일렌서를 장착하고 있는데, 사이렌
서 또한 톤 업 개러지에서 자체 제작한 제품이다. 시트는 고급스러운 브라운톤의
가죽으로 교체가 되었고 머드가드를 장착했다. 예전 박서엔진의 클래식함이 살
아있는 모델로서 고객의 추억을 되살리기(recall)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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