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1526_SPARK 년 월호_new 00 2015 | Page 14

S: 집요한 거라면 나도 한 가닥 하는데. S: 그건 뭐래? 자기 가슴은 큰데 왜 상대역은 작아야 C: 그러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C: 생뚱맞게 왜 이러실까. 단순히 집요한 게 아니라 여 하는 건데. S: 고맙긴 뭘. 오히려 네가 나에게 주는 즐거움이 훨씬 자의 즐거움을 찾아낼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가능한 C: 매번 큰 가슴만 보고 살아왔으니 작은 가슴을 만지 큰데. 일이거든요 는 느낌은 좀 다를 것 같아서요. 아까 말했잖아요. 현 C: 앞으로도 많이 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그러려면 S: 쩝, 누가 뭐래. 그냥 그렇다고. 결론은 애무를 오래 실에서 체험하기 힘든 거라면서요. 헤헤헤. 더 열심히 작품 활동 해야겠네요. 하는 게 좋다는 말이지? S: 하긴 그럴 수도 있겠네. 근데 이야기하는 걸 들어보 S: 그래. 쉬지 말고 꾸준히 그 큰 가슴을 흔들어줘. 네 C: 저는 그래요. 근데 다른 여자들은 다를 수도 있어 니 삽입에서 느끼는 쾌감은 별로인가 보다. 애무나 레 가 가슴을 흔들 때마다 난 다른 걸 흔들 테니까, 흐흐 요.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니까요. 즈비언 신 같은 걸 선호한다고 그러니까. 흐. S: 개인적인 취향이라. 그럼 해보고 싶은 플레이 같은 C: 아니에요. 기본적으론 남자의 물건이 들어왔을 때의 C: 다른 거라니, 아아. 그걸 말이군요. 근데 너무 많이 거 있어? 아무래도 AV 여배우로 살다보면 현실에서는 뿌듯함이 더 좋아요. 단지 그런 건 앞으로도 많이 경험 흔들지는 마세요. 정력 고갈될 지도 모르니까. 호호호. 체험하기 힘든 섹스 신들을 맛보게 될 텐데. 하게 될 테니까 그 외의 것에 대해 말한 것뿐이에요. S: 그건 약속 못하겠다. 암튼 오늘 시간 내줘서 고맙고 C: 특별히 생각해본 건 없는데. 음, 뭐가 좋을까요? 여 S: 그 말도 그러네. 앞으로 원도 없이 하게 될 테니. 그 앞으로도 종종 만나자. 자와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긴 해요. 좀 색다른 느낌 럼 남자 하나 여자 둘, 이런 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