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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예전에, 그러니까 개인적으로 얼싸를 해본 적이 가 동양 남자라서 그러는 건 아니지만, 걔들 보면 힘없 있었던 거야? 처음치곤 꽤나 능숙하던데. 이 흐늘거리잖아. A: 아뇨, 예전에 해본 적은 없어요. 어차피 일이니까 A: 뭐가 흐늘거리는데요? 이왕 하는 거 즐기면서 하자고 마음먹어서 그렇게 보 S: 뭐긴 뭐겠니. 당연히 고추지. 인 건가 봐요. 그리고 이런 거 여기가 아니라면 언제 A: 아 그거구나. 어차피 남자 고추는 여자 하기 나름 또 해보겠어요. 아닌가요. 제가 열심히 빨아주고 핥아주면 단단해질 S: 참으로 긍정적인 아이구나. 하긴 그렇게 맘먹으면 텐데요 뭘. 무슨 일이든 못할까. 근데 그런 거 말고 또 해보고 싶 S: 생긴 건 얌전하게 생긴 애가 말은 되게 자극적으로 한 은 거라도 있어? 말하는 투가 왠지 기대하고 있다는 다. 그 소리 들으니까 왠지 상상이 되잖아. 좀 빠나보다. 뉘앙스가 풍겨져 나오는데. A: 그런가요, 헤헤. 하긴 남자 배우들이 제가 오랄을 해 A: 사실 기대는 돼요. 다음엔 또 어떤 설정이 나를 기 주면 되게 좋아는 하더라고요. 그러면 더 힘이 나서 열심 다리고 있을까 싶어서요. 개인적으로는 백인이랑 해보 히 하게 되거든요. 그걸 상상하니 좀 흥분되려고 해요. 고 싶어요. 일본 남자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들 거 같아 S: 벌써 그렇단 말이지. 역시 전도가 유망하군. 앞으로 서요. 그리고 여자 둘, 남자 하나 같이 그룹섹스도 해 도 열심히 힘내서 빨아주기 바랄게. 자 그럼 이제 다음 보고 싶어요. 질문으로 넘어가자. 좋아하는 체위는 뭐야? S: 그건 그룹섹스가 아니고 쓰리섬이라고 해. 아직 모 A: 후배위요. 거칠어 보이잖아요. 실제로도 그렇고. 게 르는 거 투성이구나. 그리고 백인 남자 별 거 없다. 내 다가 고개를 숙이면 남자의 커다란 물건이 내 속으로 SPARK September 2014 13 006~015 Adult.indd 13 2014. 7. 28. 오후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