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DE STORY 7호_new Jan. 2016 | Page 92

이사의 두 다리가 점점 옆으로 벌어지고 있었다. 나는 손을 안으로 넣어 들어가면서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아아, 아하... 그래거기가많이저려. 좀더안으로안으로.... 아아.” 신이사는이젠대놓고내물건을손으로쥐고나에게말했다. 나는점점안으로손을뻗쳤다. 신이사의팬티가손에닿았다. 이미물기가많이배어있었다. 나는손가락으로신이사의꽃잎 근처를압박해갔다. “아아그래, 거기가젤아파. 너무아파. 어떻게좀해봐. 미스터김이...” 신이사는몸에서열이나는지상의를반쯤벗어제치고말했다. “이사님누워보세요. 그래야주무르기가좋을것같은데요.” 신이사는기다렸다는듯이소파에몸을눕혔다. 이젠더이상주저할게없었다. 어차피그녀 가 바라는 건 하나였으니까. 나는 그녀가 드러눕기가 무섭게 그녀의 스커트를 위로 올리고 팬 티를 아래로 내렸다. 기다렸다는 듯 드러나는 그녀의 은밀한 수풀. 까만 털 사이로 흘러내리는 건 분명 그녀의 애액이었다. 용암이 넘쳐 나듯 사랑의 액체가 용솟음치듯 흘렀다. 이제껏 꽤나 많은 여자와 자 봤지만 이렇게 많은 물을 흘리는 여자를 본 적이 없었다. 갑자기 흥분이 밀려왔 다. 그렇지만 그 와중에도 취직 건이 떠올랐다. 그러기 위해선 내 흥분보다는 그녀의 오르가즘 92 〈〈 누드 스토리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