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DE STORY 5호_new Dec. 2015 | Page 22

숨었다. 내가 제일 왼쪽에 앉고 그 옆에 은진이, 미선이, 기석의 순으로 앉았다. 비록 그들의 섹스 모습을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희미한 랜턴 불빛 사이로 어렴풋이 그 둘의모습이보였다. 숨어서듣는신음소리도그렇고상훈이가영애를애무하고온몸 을빨고있다는상상이더더욱우릴미치게했다. “헉헉... 엉덩이좀들어봐.” 상훈이가영애의팬티를벗기는것같았다. 영애는너무흥분이되어서인지아예우 리의 존재를 잊어버린 듯 상훈이에게 거부감 없이 협조하는 듯 했다. 부시럭거리는 소리는 아마 둘 다 팬티를 벗는 소리 같았다. 조금 있다가 쩝쩝거리면서 상훈이 영애 를애무하는소리가들렸다. “하지마. 밑에안씻었단말이야. 그냥넣어줘.” “다리좀더벌려봐. 빨고싶단말이야.” 그들이섹스하는냄새가번져나오는듯했다. 순간난그텐트안으로뛰어들고싶 었다. 아마 옆의 친구들도 마찬가지였으리다. 어느 틈엔가 나의 손은 옆에 앉아 있는 은진이의 등에 가 있었고 은진이 등에서는 땀이 베어 나오는 것 같았다. 숨을 내쉴 때 마다 등의 기복이 심한 걸로 봐서 그녀도 꽤 흥분해 있었다. 기석과 미선이도 흥분되 는 표정을 감추려는 듯 가만히 앉아 텐트 안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만 듣고 있었다. 상훈이가몸을일으키면서그의자지가영애의입안으로들어갈수있도록자세를잡 는 모습이 텐트 밖으로 어렴풋이 보였다. 영애가 상훈의 성기를 빠는지 쪽쪽 하는 소 리가들려왔다. 그렇게애무하다가상훈이가영애에게뒤로하는자세를취하게하고 삽입하는 소리가들려왔다. 순간 영애의 입에서는 짤막하고 가는신음소리가 튀어나 왔다. 이제난섹스하고픈생각외에아무생각이없었다. 상훈이가영애를뒤에서공 략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난 옆에 있는 은진의 손을 잡고 힘을 주었다. 지켜보고 있 는기석과미선이를뒤로한채또하나남은텐트속으로들어갔다. 은진이와난텐트 에 들어가자 말자 쓰러지면서 서로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내 혀가 그녀의 입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녔고 그녀는 내 혀가 빠질 듯이 깨물면서 침을 받아 삼켰다. 숨쉬 기가곤란하여한순간입을땠다. “민수씨! 알겠지만 나 처녀 아니야. 그렇다고 그렇게 헤픈 여자는 더더욱 아니고... 22 누드 스토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