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의발전사
1960년대: 배고파서그런거신경쓸힘이없었다.
1970년대: 브라자만보여도만족해야했다!
1980년대: 키스신은물론상체의과감한노출이에로영화에공공연히나왔다.
1990년대: 빨간마후라의빅히트를기점으로웬만큼야해서는밥먹고살기힘들었다.
2000년대: 몰래카메라나 특수상황(“ )이 아니면 재미없을 정도로 파격적인 변화가 일어
났고변태가보편화되었다.
2004년현재: 정보의속도를뛰어넘어없는야동도만들어본다.
2010년대의 미래: 사이버체험방에 들어가면 원하는 인물을 컨택해서 원하는 체험을 할
수있다.
2020년대: 여자남자구별이없는절대자유를부르짖으며개판5분전으로발전한다
초정력제
갑자기 밤일에 자신이 없어진 만득이는 의사친구를 찾아가 정력 약화에 대해 하소연을
했다.“그게소원인가?”
“약값은비싸도좋네,약효가확실한처방을해주게.”
“자우선일주일치약을가져가게. 하루3회식전에꼭먹어야하네.”
다음날 만득이는 거래처 사장들과 함께 점심으로 칼국수를 먹게 됐다. 약은 먹어야 겠는
데 눈치 보이기 싫어서 슬쩍 칼국수 그릇에 약을 탔다. 그 순간 국수들이“빳빳하게”굳어
버리고말았다.
무서운새
참새 두 마리가 여관 옆 전깃줄에 앉아 있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참새 한 마리가 다른
참새의 깃털을 뽑고 있는 것이었다. 아까부터 참새를 노리던 포수는 저놈을 잡으면 털을
안 뽑아도 되겠구나 싶어 깃털이 없는 참새를 쐈다. 깃털이 없는 참새가 떨어지는 것을 바
라보던그옆의수놈참새가열받은목소리로하는말.
“이런, 겨우꼬셔서벗겨놨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