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DE STORY 3호_new Jan. 2016 | Page 65

고는 다시 그녀의 뒤로 돌아갔다. 그녀의 등뒤에서 보듬어 안고 왼손으론 말랑한 젖 가슴을 움켜쥐고 단단하게 도드라지기 시작한 유두를 살살 자극했다. 그러다 엄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유두를 사납게 짓이기면서 오른손은 까칠하면서도 부드러운 음 모를 비벼댔다. 이미 그곳은 쏟아져나온 애액으로 흥건한 상태였다. 뱀같이 놀리는 혀로는작은귓바퀴를핥으면서뜨거운숨을토해냈다. “아....어떡해....”엉덩이를 꼬면서 일어나려는 그녀에게 그대로 주저앉히며 약간 벌어져 있던 그녀의 꽃잎을 조금 더 젖혀갔다. 찰진 느낌, 마치 잘 반죽된 고무찰흙 을 만지듯 쫄깃한 느낌의 그녀의 꽃잎 언저리는 이미 뜨거운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촘촘한 두 겹 주름 속에 숨어있던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점점 팽창하기 시작한다. 조 금 아플 정도로 귓불을 잘근잘근 깨물면서 뿜어내는 숨결에 그녀의 뺨의 솜털이 조 금씩 흔들렸다. 진석은 손가락을 지나 손등까지 적셔오는 그녀의 애액이 묻은 손을 입 속에집어넣고남김없이핥아먹는다. 고개를뒤로돌려그모습을 보던그녀의 볼 이더욱상기되며“그러지마요... 지저분해....” 라고말했다. 그렇지않다. 그녀의물 에선 옅은 바다냄새와 르빠 겐조의 향이 어렴풋이 풍겨났다. 달콤하고도 알싸한 향 기와맛. 그 냄새와맛은진석의감각을 하나하나일깨우지만왠지쓸쓸한느낌이 들 었다. 이윽고그녀의 몸을돌려서로의혀를탐하다가누워버린진석위에그녀가 엎 드린다. 하늘을 향해 꼿꼿이 치솟은 자지를 조용히 움켜잡는다. 살풋한 웃음. 이미 진석의 귀두도 흘러내린 미연의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살풋한 웃음의 그녀 가 말했다.“투명하고 말갛게 보여...내 얼굴이 비칠 것 같아...”그녀의 찰랑거리는 머리채가 진석의 배 위에 얹혀지고 빨간 입술이 서서히 귀두 끝부터 삼키기 시작하 였다. 마치 델 것 같은 뜨거운 혀가 번들거리는 귀두를 휘어 감는다. 수줍음을 잃어 버린 듯, 서서히 미쳐 가는 그녀의 얼굴이 쾌감 속에서 어렴풋하게 보 인다. 자지를 빨면서더욱흥분하여일그러지기시작하는그녀의얼굴이계속보고팠지만알싸한 그녀의 애액의 쓸쓸함을 느끼고 싶어 그녀의 엉덩이가 진석의 입에 닿을 수 있도록 그녀를 반대로 돌려놓는다. 서로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미친 듯이 혀로 탐하는 열락의 시간이우리앞에놓여있다. 이시간이영원하기를 바라는한 남자와한여자 는그렇게쾌락속으로빠져들어가고있었다. 연상의 여인과 나눈 환상적인 사랑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