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요...괜찮아요..”그의 맑은 눈빛을 바라보자 그를 만나기 전 느꼈던 두려
움과충격등의복잡한마음은 어느새사라져버렸다. 단지지금그의품안이몹시따
뜻하고 편하다는 생각 외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진석은 그의 품을 파고드는
미연의귓바퀴를입술로빨며안았던두손을밑으로내려치마를걷어올린다.
“누가 봐요...”그의 품에서 작은 두려움이 떨며 소리내자, 미연의 귓가를 나직한
음성이 간지럽힌다.“여긴 아무도 몰라요... 우리뿐이에요”걷어올린 치마 속으로
파고든 손길은 미연의 얇은 팬티를 밑으로 내리며, 앞으로 돌아 부드럽게 미연의 털
을쓰다듬는다.“너무부드러워요.”숨소리와함께귓가에그의목소리가울릴때마
다 미연의 얼굴은 뜨거워졌다. 미끌거리는 꽃잎을 만지던 손끝이 그녀의 돌기에 닿
자미연은뜨거운숨을들이키며몸을떨었다.
“하아...음..”그럴 때마다 미연은 못 견디겠다는 듯 꿈틀댔다. 엉덩이에 걸친 팬티
때문에 다리를 벌릴 수 없게되자 진석이 그녀의 왼다리를 들어 올리려한다. 미연이
다리를 들어 한발을 팬티에서 빼내자 남은 다리에 걸쳐있던 팬티는 힘없이 아래로
흘러내렸다. 진석이그녀의손을잡고벨트로가져가자, 조금망설이던손이벨트를
푼다. 진석은그녀의허벅지안으로손을넣어미연의왼발을들어올렸다. 망설이던
미연도그의것을손안에쥐었다. 너무뜨겁고단단한그것을쥔채떨기만하던미연
은 자신의 다리가 팔뚝에 감긴 채 들어올려지자 꽃잎이 활짝 열리는 느낌을 받는다.
진석이자신의남성을미연의열린문으로밀었다.
“당신이넣어줘요.”가빠오는숨을고르며고개를든미연을바라보며진석이말했
다. 뜨거운 진석의눈빛을 바라보던미연은그의것을잡은손을꽃잎으로가져가 굵
직한귀두를자신의살틈사이벌어진입구에넣어준다.
“흑... 하아.”숨죽인 채 삽입을 받아들이던 미연은 그의 것이 전부 들어오자 참았
던 숨을 몰아쉰다.“잠시만요.”미연은 그의 가슴에 다시 얼굴을 묻었다. 질 안은 온
통 그녀와 다른 살덩이로 메워진 채 꽉 차있었고, 몸이 탈 것 같은 느낌이 너무 충만
했다.‘아... 난..이제...’여전히 그녀는 살풋이 떨고 있었고 새하얀 몸 전체가 발갛
게 분홍빛으로 물들어갔다. 수줍은 반응과는 달리 격렬한 숨소리,“아...”
하며 낮은
탄성을 지르며“너무 뜨거워...”
라고 조심스레 속삭였다. 진석은 넣었던 자지를 빼
연상의 여인과 나눈 환상적인 사랑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