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위적으로 내가 만든 포인트에서 히트할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① 가장 먼저 바닥층에 있는 장애물, 즉 수중여를 확인하는
것이다.
③ 확신을 가져야 한다.
채비 수심을 정확하게 맞추고 캐스팅하기 전 다시 10분 정도
이를 중심으로 포인트를 만든다. 이곳을 공략할 채비는 실제 많은 밑밥을 처음과 같이 투척해 준다. 이후 낚시를 할 때는 밑
수심보다 찌 밑 수심을 더 깊게 준 다음 가능한 멀리 캐스팅을 채비로 바닥층을 골고루 더듬으며 공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
한다. 찌는 원투성이 좋은 큰 것을 쓰며 채비를 빨리 가라앉히기 다. 낚시를 할 때는 반드시 감성돔이 이곳에 들어올 것이라는
위해 수중찌 대신 메탈 싱커나 봉돌을 쓴다. 흔히 말하는 직공 확신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확신이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때문
채비인 셈이다. 목줄은 3m 내외로 쓰며 바늘은 밑걸림을 줄이 이다.
기 위해 1~2호로 작게 쓴다.
일단 채비를 던져 바닥에 가라앉힌 후 서서히 끌어준다. 부채
④ 인위적으로 채비를 움직여준다.
꼴 모양으로 광범위하게 훑다 보면 유독 심하게 밑걸림이 발생 바닥층을 공략 할 때는 목줄에 봉돌 두 개를 분납해서 달아
하는 곳이나 깊어지는 곳이 있다. 이곳을 주요 공략 포인트로 정 준다. 밑걸림이 심하다면 한 개를 달아도 무방하다. 캐스팅을 한
한다. 후 낚싯대를 높이 들었다 놔 주기를 반복해 준다. 미끼가 자연스
럽게 움직이도록 연출하는 것이다. 이 낚시는 조류를 이용하는
② 포인트를 결정했으면 밑밥을 다시 점검한다. 것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채비를 움직여 주는 것이다. 이런 반복
최대한 비중이 크고 단단하게 배합한다. 바닥까지 잘 가라앉 되는 동작을 꾸준하게 해 주어야 입질을 기대할 수 있다.
는 압맥이나 옥수수 등을 많이 첨가한다. 폭탄 밑밥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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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것도 좋다. 품질을 할 때는 포인트를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3. 정확한 포인트 공략의 중요성
투척한다. 보통 반경 10m 이내 지역에 골고루 던져준다. 밑밥을 좋은 포인트라 해도 정확하게 공략할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이용해서 감성돔을 불러 모은다는 계획이다. 정확한 공략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숙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