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Magazine | Seite 127

나)낚시를 골랐다. 좋은 조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나 : 왜 미터(아사타나)낚시를 준비하나요? 이은주 이윤학 씨의 선전과 윤효재 씨의 분전 윤효재 : 지난 여름 처음으로 미터(아사타나)낚시를 배운 후 기 준비가 끝난 세 사람은 바로 낚시를 시작했다. 나는 이날은 낚시 회가 될 때마다 투척과 목내림에 중점을 두고 연습을 했습니다. 를 하지 않고 이 세 사람 뒤에서 지켜보기만 했다. 가장 먼저 입질을 받고 랜딩에 성공한 사람은 이은주 씨였다. 윤효재 씨는 나름 열심히 연습한 미터(아사타나)낚시에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듯 했다. 낚여 올라온 떡붕어의 씨알도 좋았다. 이후 이윤학 씨에게 입질 이 왔다. 이때까지만 해도 윤효재 씨의 찌에는 이렇다 할 움직임 이 없는 상태. 윤효재 : 정확한 자리에 일정한 템포로 낚시를 한다면 계절에 관계없이 좋은 조과를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어요. 게다가 부곡낚시터는 개체수가 많고 겨울에도 다른 낚시터보다 수온이 높다는 사실도 고려했습니다. 그렇다. 이곳 부곡낚시터는 사철 어떤 기법이든 가능한 곳이 다. 겨울에도 미터(아사타나), 들어넣기(쵸친), 바닥낚시(소꼬즈 리)가 다 가능하며, 조과도 좋은 편이다. 그렇다면 윤효재 씨가 의외로 다크호스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였다. 겨울에 대부분의 꾼들이 바닥낚시를 구사하고 있을 때 미터낚시로 혼잡도를 피해 정확한 집어군을 형성할 수 있다면 낚시를 시작하기 전 모두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헤라 어드바이스 마지막 촬영 전 기념 컷.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