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Magazine MAXIM_2017_05_new | Page 50

MOTOR / THIS IS MY CAR 독자의 차 화보 응모 방법 This is My Car 오너드라이버 독자를 위한 특급 이벤트는 쭈욱 계속된다. MAXIM 화보로 당신의 애마에게 지상 최고의 호강을 시켜줘라! 나랑 세차장 할래요? “ 타  본 차 중에 제일 좋은 차는 뭐예요? ” MISS MAXIM을 만나다! 지난 10년간 수십 종의 신차를 시승해온 MAXIM 아들에게 보여줘라. 의 자동차 담당 에디터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에디터의 대답은 늘 한결같다. 잡지로만 만나던 MISS MAXIM을 양팔에 끼고 잊을 수 없는 기념 촬영 사진을 남기자. 간직해뒀다가 MAXIM으로 보내라. - 이름/ 전화번호/ 거주지/ 당신의 차를 MAXIM 화보에! 레이싱 걸 거느린 모터쇼 슈퍼카 안 부러운 멋진 “ 세  상에서 제일 좋은 차는 바로 ‘ 내 차 ’ 입니다. ” 응모 요령 - 당신의 자동차를 직접 찍은 사진을 화보를 MAXIM에 영원히 남겨주마. 최고 수준의 MAXIM 포토그래퍼, 조명 팀, 에디터가 당신의 차를 위해 출동한다! 차종(모델명)/ 구입 연도도 적어라. - 메일 보낼 곳: [email protected] 당첨 확률을 높이는 Tip - 차에 얽힌 재미진 사연을 적으면 더 유리하다. 배기량, 최고 속도, 마력 등... 수많은 기준을 놓고 당신의 자동차를 전국에 뽐내라! 서로 최고의 차라며 떠들어대지만 ‘내 차’라는 특별한 그동안 멋있게 튜닝도 하고, 공들이고, 열심히 존재 앞에선 모두 무의미한 숫자일 뿐이다. 나와 함께 광냈으면 자랑 좀 해야지. 당신의 차를 전국구 울고 웃고, 수많은 추억을 담고 달리는 ‘내 차’. 심지어 레벨로 올려주마. - 같은 차를 모는 동호회 친구가 주인공은 여느 자동차 잡지처럼, 자동차 회사가 신차 덤으로 1년 정기 구독까지! - 당첨되고 싶다고 남의 차를 찍어 홍보를 위해 제공한 ‘남의 차’가 아니다. 비가 와도 차가 공짜 정기 구독 혜택도 안겨준다. 당신의 애마가 눈이 와도 쉴 새 없이 달려준 바로 ‘당신의 차’다. 실린 호가 MAXIM 정기 구독 첫 권! 나를 먹여살리는 것도 ‘내 차’뿐이니까. 이 화보의 4 8    m a x i m   May 2017 - 당신만의 개성으로 튜닝한 차가 더 유리하다. 새 차는 튜닝 안 해도 된다. 있다면 함께 신청해도 좋다. 보내면 큰 화를 입을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