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혜
사는 곳: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주로 노는 곳: 강남, 이태원, 분당
하는 일: 필라테스 강사 키: 167cm
이상형: 운동을 열심히 하는 액티브한 직장인
남자가 섹시할 때: 어깨핏이 맞는 슈트를 입었을 때
인스타그램: _jella0326_
태닝 피부에 도드라진 근육이 매력적이다.
피트니스 대회를 준비 중이다. 화보 촬영을
하고, 독자들 앞에 서면 좋은 경험이 되고
도움될 것 같아서 지원했다.
피트니스 대회라니! 운동하는 여자가 섹시한
법이지.
맞다. 몸에 딱 붙는 블랙 레깅스와 화이트 탑을
입고 운동할 때 진짜 섹시한데.
내 생각엔 비키니도 잘 어울릴 것 같다.
초여름까지 건강미 있게 라인을 만들어서
베트남 다낭에서 일주일 정도 힐링하고 올
예정이다. 그때 입어야지!
아, 여권을 어디에다 뒀더라...
May 2017 m a x i m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