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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22 년 5 월 13 일 - 5 월 19 일 D-3

봄철 제철음식을 봐도 ' 그림에 떡 ' 이라면 … 과민성대장증후군

' 안저검사 ' 만 야무지게 받아도 … 녹내장 · 황반변성 · 당뇨망막병증 잡는다

< 건강한 눈 > < 백내장 >
< 녹내장 >
봄철 입맛 돋는 제철 음식으로 식욕은 더 왕성해진다 . 한편 식욕은 늘어나지만 특별 한 이유 없이 소화불량이나 복부 불편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 현대인들에게 많은 ‘ 과민 성대장증후군 ’ 은 아닌지 의심해 볼 수 있다 . 과민성대장증후군은 평소 앓고 있는 소화 기 질환이 없어도 배변장애나 복통 · 복부팽 만감 같은 소화기 계통에 불편을 겪는 증상 이다 . 병원을 찾아 대장 내시경이나 대변검 사 · 혈액 검사 등 위장기능 검사를 해도 특 별한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 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자료를 보면 , 2020 년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143 만 9,055 명이었다 . 환자들을 연령별로 보면 , 50 대 환자가 30 만 1,227 명으 로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많았다 . 이어 60 대 환자가 29 만 9,467 명 , 40 대 환자가 21 만 3,691 명으로 뒤를 이었다 .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는 배변이 잦거나 만성 설사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 복부에 서 불쾌한 소리가 나거나 가스가 찬 느낌이 자주 들기도 한다 . 여러 불쾌한 증상이 복 합적으로 나타난다 . 과민성대장증후군 설사 형 · 변비형 · 혼합형 등 증상에 따라 구분한 다 . 자신에게 나타나는 증상을 파악해 치료 를 시작하는 게 바람직하다 .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일으키는 원인을 명
확하게 한가지로 설명하기 어렵다 . 피로 ·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생활 습관 , 특정 음 식에 대한 거부 반응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해 발생하는 사례가 많다 . 취업 스트레스나 코로나 19 장기화로 생긴 불안감 등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주요 원인 이 될 수 있다 . 또 , 봄철 식욕이 왕성해 지면 서 섭취한 여러 음식 가운데 하나가 자신의 몸에서 거부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발생시키는 요인이 된다 .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증상에 따라 지사제 나 완화제를 복용하거나 장내 밸런스를 유 지하는 약물치료가 시도된다 . 이때 약물치 료는 재발 가능성이 높고 , 근본적으로 식생 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 과식을 피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 맵고 짠 음식을 자주 먹으 면 장내 자극을 줄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 또 식단 일지를 작성해 자신이 먹은 음식의 종류를 점검해 보는 것도 과민성대장증후군 관리에 도움이 된다 . 세란병원 내과 최혁수 과장은 “ 소화기 계 통 불편함이 일시적이지 않고 수개월 동안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는 수준 이라면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진단할 수 있 다 ” 며 “ 특히 속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검증되 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음식을 섭취하는 행 위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고 말했다 .
요즘 안과병원 더 꼼꼼해져 … 40 대 이후 중년이라면 정기검진 필수 과거 안과 시력검사는 각종 도형과 여 러 크기 글자가 새겨져 있는 검사표를 읽거나 안경점 검사 장비 수준의 검사 방법만을 떠올린다 . 하지만 , 이제 안과 검사는 꼼꼼해졌다 . 보다 정확하고 면 밀한 시력 · 안구 검사가 가능해졌다 . 과거 빠르고 간편한 검사로 정확하고 종합적인 진단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 시력 역시 마찬가지다 . 단순 시력 검사는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다 . 황반변성과 백내장 등 안질환 여부는 물론 , 시력의 질까지 파악할 수 있는 종 합적이고 체계적인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 녹내장의 경우 높은 안압이 주된 발병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서 안압 검 사가 녹내장 검사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 안압이 정상 범위에 있더라도 시신경 손상으로 질환이 발병하는 경우가 있 다 . 안저검사를 포함한 다양한 검사를 진행 , 시신경 상태를 정확하게 관찰해 야 한다 . 안과에서 시행하는 검사 가운데 특 히 ‘ 안저검사 ’ 로 녹내장과 당뇨망막병 증 · 황반변성 등 3 대 실명질환을 조기 에 발견할 수 있다 . 안저는 시각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경부위인 망막
과 망막혈관 · 시신경유두를 총칭하는 말이다 . 녹내장은 진행 말기에 이르기까지 증 상이 나타나지 않은 경우가 많다 . 안저 검사로 조기에 찾을 수 있다 . 당뇨망막병증은 국내 3 대 실명 질환 중 1 위 질환으로 손에 꼽힌다 . 혈당관 리가 잘 되지 않아 망막 혈관이 손상되 는 질환이다 . 시력저하와 실명을 일으 키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안저검사 가 필수다 . 안저검사는 동공을 통해 망막과 망막 혈관의 상태 , 시신경유두의 형태 등을 관찰하는 기본 정밀검사다 . 산동제 ( 散 瞳劑 ) 를 점안해 동공 크기를 넓혀 진행 한다 . 안과 전문의들은 최근 백내장이나 노 안 등 안질환의 평균 발생 연령이 낮아 지고 있서 평소 별다른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40 대 중반부터는 정기적으로 안과를 찾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 BGN 밝은눈안과 이정주 원장은 “ 안압 이 높았던 경험이 있거나 , 고도근시 · 가족력이 있으면 안저검사를 받아 시신 경 변화와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며 “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최신 장비를 갖춘 병원인지 , 환자별 맞 춤 검사를 제공할 수 있는지 , 결과를 판 독하는 의료진의 경험이 풍부한지 등을 꼼꼼하게 고려해야 한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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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