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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15호 www . gomijunews . com 뉴욕-워싱턴 동시발행 대표전화 : NJ ( 703 ) 865-4901 MijunewsNY @ gmail . com 2022년 5월 13일 - 5월 19일 Section-C

세컨 홈 구매 줄고 밀레니얼 임대로

현재 주택 시장서 가장 큰 영향 받아 모기지 이자율 급등으로 세컨 홈 처분

100 %
Homeownership Rates by Generation , 1985-2020
80 %
78.8 % 77.8 % 69.1 %
60 %
47.9 %
40 %
20 %
0 1985 1990 1995 2000 2005 2010 2015 2020
Source : US Census Bureau , 1985-2020 Current Population Surveys
< 홍성호 기자 >
주택 가격이 급등하고 모기지 이자율이 오르면서 주택 시 장의 가장 큰 피해자는 휴가용 세컨드 홈 구매자와 첫 주택 구입 예정이자 영구 임대자인 밀레니얼이다 . 팬데믹이 지속되는 동안 한적한 곳에 집을 한 채 마련하는 것이 꿈이었고 이제 모기지 이자율이 오르면서 꿈을 포기해 야 할 처지에 놓였다 . 또한 계속되는 주택 가격 상승으로 가 진 돈의 범위를 벗어난 주택 마련의 꿈을 접고 밀레니얼은 계속 임대로 살기로 결정했다 . 지난 2 년 동안 주택 구입자들이 원하는 대로 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 팬데믹으로 인한 주택 시장에 대한 거대한 새로운 도전은 변두리에 집을 마련하는 것이었다 . 입찰 전쟁과 기록적으로 오른 주택 가격으로 인해 많은 예비 구매자는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고 일부는 궁극적으로 새 구매를 후회하거나 집 찾기를 완전히 포기했다 .
애물단지 처지에 놓인 세컨드 홈 모기지 이자율이 낮았던 팬데믹 기간동안 시골에 집을 마 련한 사람은 한동안 부동산 시장의 심각한 문제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혜택을 입었다 . 도심의 높은 가격에 비해 가격도 상대적으로 낮았고 코로 나의 위험에서 안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전염병이 퍼진 팬데믹 동안 대도시에 살면서 외곽 지역에 별장을 구매한 부 유한 사람들은 교외와 작은 마을로 이주하려는 소득이 낮은
사람과 지역 주민들과 경쟁했다 . 여유가 있는 사람들에게 두 번째 집을 사는 것은 유코로나 시대의 일종의 유행과도 같 은 오락이 되었다 . 화이트칼라 직원이 원격으로 일할 수 있 게 된 후 팬데믹 기간 동안 휴가용 주택에 대한 수요는 더욱 급증했다 . 당시 저금리와 전염병 시대의 저축에 힘입어 많 은 사람들이 산 속 , 해변 근처 또는 교외에 있는 두 번째 집 을 경쟁적으로 찾아 구입했다 . 온라인 부동산 사이트 레드핀 ( redfin ) 의 3 월 보고서에 따 르면 원격 근무를 더 편안하게 수용할 수 있는 위치에서 두 번째 주택을 구입한 사람의 수는 전염병 이전에 비해 87 % 증가했다 . 이는 전국적으로 기본 거주지에 대한 수요 증가 율 42 % 를 능가하는 것이다 . 그러나 이제 휴가용 주택 거래를 찾는 주택 구매자는 역사 상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치솟는 모기지 이자율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 . 그리고 이들은 이미 소유한 세컨드 홈을 두려 워하는 것처럼 보인다 . 이는 휴가용 주택의 구매가 냉각되 는 것은 물론 이미 구입한 휴가용 주택도 처분하려는 움직 임이 나타나고 있다 . 휴가용 주택인 세컨드 홈 구매의 감소는 연준이 이자율을 올릴 것이란 소식이 나오기 시작한 지난 2 월부터 시작됐다 . 휴가용 주택에 대한 수요 감소는 휴가용 주택 구매자조차 도 모기지 이자율 인상으로 인해 가격이 부담되고 있음을 시 사한다 .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한 휴가용 주택 판매 급증은 모기지 이자율이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하면서 일부 두 번째 주택 구매자가 주택 시장에서 물러나면서 빠르게 끝
이 나고 있다 . 모기지 이자 율은 대유행의 대부분 기간 동안 역사적 최저점을 기록했지 만 , 이후 연준은 높은 인플레이션에 맞서기 위해 이자율을 인상하기 시작했다 . 30 년 만기 고정 모기지 이자율은 현재 5.14 % 로 1 년 전 3.38 % 에서 20 % 포인트 가까이 올랐다 . 여기에 연방주택금 융국 ( Federal Housing Finance Agency ) 은 4 월 1 일부터 휴가용 주택에 대한 대출 선지급 수수료를 1 % 에서 4 % 로 인 상해 총 비용을 크게 증가시켰다 . 높은 모기지 이자율과 기록적으로 오른 주택 가격이 결합 되어 휴가용 주택 구매에 대한 관심이 둔화되고 있음을 시 사한다 . 휴가용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많은 예비 구매자에 게 좋은 투자라기보다는 오히려 부담으로 보이기 시작한 것 이다 . 휴가용 두 번째 주택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있고 첫 주 택 구입을 기대하던 젊은 구매자도 주택 구입을 포기하기 에 이르렀다 . 특히 밀레니얼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 대부분의 구매자에게 주택 시장이 부담되는 가장 큰 이유 는 지난 2 년 동안 저렴한 주택의 재고가 적었기 때문이다 . 전 염병 초기에 도시 거주자가 움직이기 시작한 많은 작은 도시 나 농촌 지역에서는 전염병 기간 동안 새로 이주한 사람들이 많은 주민들로 하여금 높은 가격을 책정케했다 .
▶3 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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