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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ōTERRA Story_ 힐링 핸즈 재단 FOR THE COMMUNITY 도테라 힐링 핸즈 재단은 재단이 설립되어 있는 지역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인도주의적인 활동을 한다. 도테라 힐링 핸즈 재단은 2015년 8월과 10월에 동일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 두 개의 다른 지역에 각각 기부하는 프로젝트를 시행함으로써 도테라 회원들과 직원들에게 새로운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였다. ‘모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미국 유타주에 있는 프로보(Provo, Utah)에 설립된 Now I Can 재단은 뇌성 마비에서 뇌 손상까지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아이들을 위해 집중적인 테라피를 제공한다. 정부 보조금과 보험, 그리고 기부금으로 이루어진 이 비영리 자선단체는 매년 80명에서 100여명의 아이들을 도와주는 시설을 설립하였다. 또한 전국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방문하는 가족들을 위해 자녀가 치료를 받는 동안 함께 지낼 수 있도록 방 세 개가 있는 적당한 금액의 집을 제공한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 바로 휠체어를 타고도 환자와 환자의 형제 자매가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였다. 그러한 놀이터는 편마비성 뇌성 마비를 가진 딸 Colby를 둔 Now I Can 창립자 Joel & Tracey Christensen의 꿈이었다. Now I Can 재단은 당시 미국보다 더 집중적인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었던 폴란드에 딸 Colby 를 데려간 이후에 설립되었다. 폴란드의 치료사들이 Colby에게 기적적인 효과를 안겨주었을 때 Joel과 Tracey는 미국에 있는 다른 아이들 또한 이러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어야겠다고 결심하였다. 이렇게 가치있는 일에 기여하기 위해 도테라 힐링 핸즈 재단은 필요한 물품을 기부하고 자원봉사자들을 파견하여 Now I Can으로 오는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놀이터를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콘크리트를 철거하고 잔디를 심고 특별기구를 설치하기까지 2주의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이제 힘든 치료를 받느라 너무나 고생하는 이 아이들이 쉴 수 있고 그냥 아이들 그 자체가 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28 / SUMMER 2016 LIVING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