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ree Co ., Ltd .
When I was a little boy , there were always plenty of flowers , sands and plants in my yard which made me feel like I am living with nature . I spent much times in the yard and it was like big play ground for me . The nature in the yard was good enough to inspire a little boy with not just beautiful or mysterious of living , but a boy ’ s dream and hope . However , over time , people spending most of their times in the office working like a robot on concrete floor with no emotional which is completely different environment we used to love . People seem to be getting increasingly prosaic made me reminisces about my past . Now I like to share my precious memories with people who desire to be free from their present reality of dull ordinariness . I dream we could work in the office as play ground where we used to spend most of our times with joy , hope and dream in the childhood .
어렸을 때 집 앞마당에는 항상 향기를 머금은 꽃 , 크고 작은 다양한 식물들 , 고운 모래와 같은 아름다운 자연이 있었습니다 . 그곳이 나에겐 커다란 놀이터 같은 곳이었고 많은 시간을 그곳에서 보내며 자랐습니다 . 자연이 만든 놀이터는 어린 꼬마아이에게 생명의 신비로움이나 아름다 움을 넘어 꿈과 희망을 전해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 하지만 지금 우리의 삶은 사무실이라는 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너무나 건조하 게 변해 버렸습니다 . 흙이 아닌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에서 촉박하게 밀려오는 많은 일거리를 로보트처럼 처리하는 무덤덤한 모습 . 수십년이 지난 지금 , 그 꼬마아이는 어릴 적에 느꼈던 소중한 기억들을 떠올려 많은 이들과 나누려합니다 . 지금도 사무실에서 쌓여 있는 일을 하느라 정신없는 사람들과 . 메마른 감성을 따뜻하게 해줄 무언가를 찾는 사 람들과 . 나는 간절히 꿈꿉니다 . 어린 꼬마아이가 뛰어 놀며 꿈과 희망을 키워왔던 그 장소처럼 , 딱딱한 사무실도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여유 있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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