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Biz Beauty Store November 2018 | Page 56

뷰티인 식지 않는 열정의 그녀, Angelica Ross를 만나다. 뷰 티 업계에서 헤어 시장은 글로벌하며, 배경, 종교, 인종 및 성적 취향을 차별하거나 신경 쓰는 편이 아니다. 코스모비즈도 한국인 뷰티서플라이 스토어 소매업자와 아프리카계 미국인 소비자들 사이에 벽을 깨기 위해 LGBTQIA 커뮤니티를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글로벌한 헤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코스모비즈의 니콜 잭슨(Nicole Jackson) 기자는 LGBTQIA 커뮤니티가 헤어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경향에 대해 미리 계획하고 강조했던 배우인 안젤리카 로스(Angelica Ross)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여기서 말하는 LGBTQIA란, Lesbian(레즈비언), Gay(게이), 것인지 이해할 수 있는 언어가 없었다. 나중에는 관중들이 그녀가 Bisexual(양성애자), Transgender/Transsexual(트랜스젠더), Queer/ 보여주는 여성성의 모습이 아닌 그녀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기 Questioning(동성애자), Intersex(중성), Asexual/Allies(무성)의 시작하였다. 이런 분위기는 그녀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약자로서, 특정 성 소수자들을 뜻하는 말이다. 공연에서 더욱더 좋은 기량을 보여줄 수 있게 만들었다. 니콜 기자는 코스모비즈의 소셜 에디터로서, 지난 9월 뉴욕에서 열린 안젤리카는 자기 정체성을 알게 되면서 변화하기 시작했다. MARCO MARCO의 런웨이 쇼에서 패션 위크를 다루는 Angelica를 변화로 인해 차별이 생기면서 다른 사람들뿐만 아니라 본인 소개받았다. 이전에 언급했듯이 MARCO MARCO의 2019 ss 런웨이는 스스로와의 갈등도 겪었다. 그녀는 성전환 수술 후 바뀐 성에 제한 없는 패션쇼를 선보였다. 모든 모델이 멋진 모습으로 시선을 목소리가 자신의 공연과 맞지 않아서 노래 부르거나 춤을 사로잡았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모델은 안젤리카였다. 런웨이에 추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적도 있었다. 한편으로는 있는 그녀는 자신감 넘치는 아름다움과 멋진 워킹으로 단번에 패션쇼를 재능을 잃었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던 그녀는 변화된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그녀는 트랜스젠더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으로 새로운 재능을 키워내야만 했다. 그런데도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든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 배우이다. 그녀는 트랜스젠더로서 자신감을 가지고 더 높은 안젤리카는 어렸을 때부터 학교에서 연극 예술을 위해 피아노를 연주하는 법을 배우고, 연극 연기를 하며 행위예술에서 무대예술로 위치로 올라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안젤리카 는 헤어 스타 일리 스 트 로 서 서서히 바꿔가기 시작했다. 무려 11년 넘는 시간 동안 재능을 키워오던 식당 에 서 일도 하고 기술 산 업으 로 도 그녀는 자신의 정체성을 완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극장에서 진출하였다. 그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중들은 그녀의 여성성의 모습을 원했다. 하지만 그것은 그녀가 아닌 필연적으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 관중들이 원했던 것이었기 때문에, 그 당시 개인적으로 무엇을 표현할 한 다 는 것을 깨달 았 다. 엔젤리카 는 56 C O S M O B I Z BEAUTY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