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드
흑인 기자 시선으로 본
할리데이 안성맞춤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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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스토어의 매출이 떨어지면서 원래는 11월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스쿨 유니언이나 친구들과 모임, 가족, 직장행사 등 할리데이 파티가 줄지어
매출을 크게 올릴 수 있었던 대목도 많이 이어진다.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머리를 보호하면서도 드라마틱한 멋진 변신을 할 수 있는 스타일이라고
줄어 들었다. 그래도 아직 할리데이만큼은 아직 한다면 누가 뭐래도 가발이나 헤어 익스텐션일 것이다. 가발과 익스텐션 헤어를 통해 셀러브리티 헤어
대목으로 남아있는 귀한 시즌이다. 올 할리데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해 알아보자.
시즌에는 흑인 소비자들이 원하는 스타일을
철저하게 준비해 매출을 좀 끌어올려 보자. 이
기사는 코스모비즈의 흑인 기자인 니콜 젝슨이
작성한 기사로 흑인 소비자가 선호하는 스타일을
좀 더 정확하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Beyoncé Knowles & Zury
복고의 유행으로 2006년 크게 유행했던 클래식하지만
우아한 웨이브 스타일을 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연말 사무실
파티에서는 웨이브 스타일 만큼 사무실에도 파티에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도 없을 것이다. 전문직 여성미가 느껴지면서도
파티 스타일에 걸맞게 글레머러스하고 통통 튀는 느낌이 있는
스타일이다.
Cardi B & Vivica Fox Hair Collection
흑인 여성들의 영원한 디바 Cardi B가 굉장히 긴 길이의
포니테일 스타일을 하고 방송에 등장했을 때 팬들은 긴 길이의
포니테일에 대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포니테일은 간단히
스타일링을 할 수 있으면서도 언제나 세련된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연말 파티에 참석할 때 편리하면서도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스타일이다. 헤어의 기장을 긴 기장으로 더 길게 추가하면
더욱 트랜드한 스타일이 만들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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