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서플라이 차원에서 보면
취재 과정에서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 CBD 혹은 햄프에 CBD 오일이 햄프에서 추출된 것인지 아니면 마리화나에서 추출된
대한 흑인 소비자들의 마음이 백인 소비자들과 눈에 띄게 다르다는 것인지의 사 실 여부도 소매점에 피해를 줄 수 있고, 환각 증 상을
점이다. 일반인이 대마초를 합법적으로 피울 수 있는 곳이 콜로라도, 유발하는 T HC 하는 물질의 비율이 법적 한계인 0.25%~0.3%
켈리포니아 등 10여 개 주에 불과한데도 백인 소비자는 자신 있게 이내에 맞추어져 있는지 등의 사실 여부도 소매점에 치명적인 피해를
대마초를 소 지하거나 피우 는 현 상을 보이지만, 흑인 소비자의 줄 수 있으므로 믿을 만한 혹은 친한 세일즈맨이 권한다고 받을 것이
상당수는 “백인들이 CBD 오일을 갖고 있으면 괜찮아도 흑인이 CBD 아니라 정말 믿을 수 있는 브랜드 혹은 믿을 수 있는 회사의 제품만을
오일 가지고 다니다 걸리면 잡혀간다."고 말할 만큼 인종적 차별을 취급하는 것이 좋다.
심하게 느 끼고 있어 놀랍다. 이 같은 현 상을 고려한 다면, 뷰티
서플라이에서 취급하는 햄프 오일이나 CBD 오일은 신뢰도가 높은 코스모비즈를 발행하 는 BBIM 연구소는 한인 뷰티 서플라이
검증된 제품이어야 한다. CBS를 시작으로 이미 체인 약국이 이미 경영인들 을 위해 온라인 세미나 를 계획 중이고, 주별로 소매점
햄 프 오일과 C B D 오일 판 매를 결정하고 시험 판 매에 들 어간 경영인들 을 모아 카 카오 혹 은 유 튜브 동영상 등의 방식을 통해
상황에서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확고하지 않을 경우 햄프 오일의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미나 참석을 희망할
열풍이 뷰티 서플라이를 피해갈 소지가 높기 때문이다. 경우 카카오톡에서 (202) 486-5001을 추가하면 쉽게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햄프 오일과 CBD 오일을 판매하기에 앞서 지역별로 법의
테두리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햄프 오일과 CBD 오일은
지금뿐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법적 경계선을 넘나들 수 있으므로
제품 을 판매하 는 소매점 경영인도 햄프 와 C B D에 대한 충 분한
지식을 습득해 상담해 줄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키워야 소비자들도
믿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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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S M O B I Z BEAUTY STORE
진행 장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