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C
레이스 가발 레이스를 피부 톤에
맞춰 주는 컬러 스프레이
업계 최초 안티 박테리아 기능
Lace Tint Spray
요
즘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가발 착용을 위한 커스터마이즈 DIY가 유행하면서 가발 캡을 본인의 피부 톤과 맞추는 작업이
인기가 있다. Wigstensions에서 야심 차게 출시한 Lace Tint Spray는 가발의 레이스에 뿌려 가발의 캡과 사용자의 피부 톤을 맞춰 진짜
두피처럼 가발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다. 이제까지는 레이스에 컬러를 입히기 위해 메이크업 파우더를 이용하던지 염색약을
사용해 어려운 작업을 했었다면, Wigstensions의 레이스 틴트 스프레이는 이 작업을 한결 쉽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런 레이스 틴트 스프레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장사에 활용하자.
가발을 쓰는 사람들은 가발이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이기 위해 노력한다. 이를 위해 헤어라인이나 파트 부분을 트위져로 뽑기도 하고, 베이비
헤어를 만드는 등 다양한 테크닉을 활용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인기 있는 방법은 가발의 캡 - 즉 두피가 되는 부분을 본인의 피부 톤과 맞추는
작업이다.
물 빠짐 없는 Wigstensions 컬러 틴트 스프레이
Wigstensions 스프레이는 땀을 흘리거나 비를 맞아도 물이 빠지지 않는 안전한 제품이다. 특히 가발을 착용하면 쉽게 더위를 타고 헤어라인
주변으로 땀을 흘릴 수 있기 때문에 물이 빠지는 제품을 사용해서는 절대 안 된다.
소비자들은 보통 가발의 레이스 부분에 색을 맞추기 위해 레이스에 메이크업 파우더를 바르는 편이다. 하지만 이렇게 색을 넣으면 파우더가 금세
날아가서 색이 지워지는 경우가 많고, 비를 맞거나 땀이 나면 색이 쉽게 빠지게 된다. 다른 방법으로 염색약을 활용해 레이스에 물을 들이기도
하는데 이 경우도 마찬가지로 색은 잘 들지만 땀을 흘리거나 비를 맞았게 되면 쉽게 물이 빠지고 염색물이 얼굴에 흘러내리는 불상사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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