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C
wig fresh
CAP DEODORANT
수 십년 장사해도 한국 사장님은 모르는 그것
소비자들이 기다려온 Wig Cap Deodorant
요
즘 사람들은 가발을 쓰면 최소 며칠에서 최대 몇 주까지 쓴다. 세컨드네이처에서 출시한 Wig Fresh는 바로 이런 답답한 소비자의
위그 글루가 유행하면서 그 기간은 더 길어졌다. 모 자 를 고민을 해결해 주 는 가발 캡 데오 드란트다. 가발을 뒤집어 캡에
며칠만 써도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가발은 벗지도 못하고 쓴 채로 뿌려주면 가발에 쌓인 악취나 냄새를 없애고 균을 제거한다. Wig
생활 하기 때 문 에 냄 새가 더 난 다. 가 발을 샴푸 하 면 좋 겠지만 Fresh는 악취가 유발하는 근본적인 문제인 죽은 균을 박멸하고 그
생각보다 어려움이 많다. 샴푸를 하면 신택틱 가발은 손상되기가 자리를 향기로 채우는 방식으로 작용하는데, 사용 시 데오드란트
쉽고, 휴먼 헤어는 스타일을 다시 해줘야 하는데 처음 스타일 그대로 기능이 몇 주까지도 유지되는 제품이다.
복구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날을 잡고 샴푸 하겠다는 계획만 있을 뿐
흑인 소비자 들의 옷 장 한 쪽에 놓인 박스에는 사 용했던 가발이 세컨드네이처에서는 W ig Fresh의 출시와 동시에 시장 반응을
수북이 쌓여있다. 아까운 가발을 버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다시 조사하기 위해 가장 먼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가게를 중심으로
쓰려니 마치 입었던 속 옷 을 다시 입어야 하 는 느낌이라 답답 한 판매를 시작 하였는데 많은 스 토어에서 대박이라며 제품에 대한
마음뿐이다. 찬사를 보내왔다. 또한 뷰티 서플라이 스토어에 직접 나가 소비자를
대상으로한 조사에서도 10명 중 8명이 ‘이런 제품이 왜 이제야
나왔는가'라는 반응을 보이며 만족스러운 구매 의사를 밝혔다.
발 빠른 블로거들은 어떻게 알았는지 벌써 제품을 찾아내 리뷰를
올리고 있다. 어떤 블로거는 “이제 냄새 걱정하지 말고 남자친구를 꽉
안아주세요"라며 소비자들이 포옹 시 느껴왔던 냄새 걱정을 통쾌하게
해결해 주었다.
Clinton, Maryland
www.criketmill.com
가 발 의 안 쪽 은 따 뜻 하 고 습 해 서 균 이 (301)
생 성 329-8300
되기 아 주 적합 한
조건이다. 가발 속 균들은 나쁜 냄새의 원인이 되며, 헤어에 번져서
탈모나 헤어 띠닝을 유발하기도 한다. Wig Fresh는 이러한 균을 잡기
위해 에탄올을 첨가하였다. 제품이 머리나 몸에 묻는 것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세컨드네이처에서는 훨씬 높 은 가격에도 불 구하고
음식에 사용하는 등급의 최고급 에탄올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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