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 THE LINES ISSUE 10 'YOU' | Page 82

김광우 (hook) (bridge) 가지마 똑같은 낮밤 제발 이유라도 말해줘 똑같은 상상 가지마 똑같은 만남 솔직히 이건 아닌데 똑같은 상황 (verse) (hook) 왕래 없던 우리 사이 마른 하늘같아 가지마 이별이란 단어는 그날에 벼락 같아 제발 이유라도 말해줘 좋은시간은 잠깐 기쁨도 마저 떠나가 가지마 외로움 이란 바닥에서 또 시작된 발악 솔직히 이건 아닌데 니가 떠나고 난 감성적으로 변했어 예전엔 몰랐어 기쁜감성만 뱉어서 구형이 된 추억 난 아날로그 플레이어 시간이 멈춘거같아 무의미에 빼껴서 독이 됐던 열정 그밖에 딴건 없어 가시같은 가식 내 입술위를 덮쳐 이건 진짜 아니라고 말하지 못했어 답답함에 갈증이 목이자꾸 매여 배고픈 사람처럼 두리번 거려도 너무 낯선 이 감정을 지울수 없고 텅빈 맘속에 이 감정만 자라고 미련 이란 거리에 또 남아있어 바보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