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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 2022 년 8 월 5 일 - 8 월 11 일 미국 부동산

가계 소득의 변화도 알 수 있어

▶3 면 < 주택구매체감지수 > 에 이어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가 똑같이 발생한 다면 주택 시장의 전반적인 상황도 빠르게 변할 가능성이 높다 . 이는 주택 시장에서는 팔지도 사지도 않는 냉랭한 시장을 만들 가 능성이 높으며 인플레이션이 사라지거나 경 기 침체에서 벗어날 때까지는 주택을 사고 팔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 그러므로 경기 침 체가 아직 오지 않은 현재의 불확실한 상황 에서 유리한 조건이 감지되면 집을 사고 파 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 이번 달 주택구매체감지수 ( HPSI ) 수치는 이런 거시경제적 그리고 개인 재정적 우려를 반영해 감소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 실제로 21 % 가 직업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해 18 개월 만에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 다 . 이는 소득이 감소하거나 실직 우려가 없 는 가계의 경우 집을 사는데 지금이 유리하 다는 것을 보여준다 . 소득이 확실하고 안정 된 직업이 기대되는 경우 모기지 융자에서도 상대적인 편의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 흥미롭게도 주택 판매 조건에 대한 소비자 의 인식은 6 월에 의미 있게 감소해 팬데믹 이 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 이것은 특히 잠재적 주택 소유자에게 해당 되는 현상이다 . 소비자 , 특히 주요 주택 구매 그룹에 속한 소비자는 높은 모기지 이자율로 인해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 로 보인다 . 전체 응답자의 약 절반이 모기지 를 받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답했고 이는 2014 년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이다 . 전반적으 로 이번 달의 주택구매체감지수 ( HPSI ) 의 결과는 올해와 내년까지 주택 시장이 둔화될 것이라는 예측과 일치한다 . 결과적으로 주택구매체감지수가 하락한 것 은 팬데믹 이전의 정상 수준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
정상에서 침체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과 열에서 정상으로 안정되는 것을 말하므로 안 정된 일자리로 소득이 줄지 않고 모기지 융 자에 어려움이 없는 신용이 높은 사람은 모 기지 이자율이 6 % 수준을 넘어가기 전까지 는 주택 구매에 유리한 상황에 있다 . 또한 집 을 파는 사람은 나중에 주택 매물이 한꺼번 에 몰리기 전에 비교적 안정된 가격에 내놓 을 기회를 얻게 된다 . 이 또한 모기지 이자율 이 6 % 를 넘어서기 전에 가장 좋은 주택 판매 조건을 만들 수 있다 .
주택구매체감지수 ( HPSI ) 의 구성 요소 페니매의 주택구매체감지수 ( HPSI ) 는 6 가 지 주요 조건에 대한 설문 조사로 추계한다 .
구매 적기 / 나쁨 : 주택을 구입하기에 적기라고 응답한 비율 이 17 % 에서 20 % 로 증가한 반면 , 구매하기에 나쁘다고 응답한 비율은 79 % 에서 75 % 로 감
소했다 . 그 결과 지금이 매수 적기라고 응답 한 사람들의 순 점유율이 전월 대비 7 % 포인 트 증가했다 .
매도 적기 / 나쁜 시기 : 주택을 팔기 좋은 시기라고 응답한 비율이 76 % 에서 68 % 로 감소한 반면 , 매도 시기가 나쁘다고 응답한 비율은 19 % 에서 26 % 로 증 가했다 . 그 결과 매도 적기라고 응답한 순 점 유율은 전월 대비 15 % 포인트 감소했다 . 집 을 팔기에 안 좋은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할 수록 매물이 더 늘어날 수 있다 .
주택 가격 기대치 : 향후 12 개월 동안 주택 가격이 오를 것이라 고 느끼는 비율은 47 % 에서 44 % 로 감소한 반 면 , 주택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 율은 23 % 에서 27 % 로 증가했다 . 그리고 집값이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생 각하는 비율은 25 % 에서 23 % 로 감소했다 . 그
결과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응답한 순 점유 율은 전월 대비 7 % 포인트 감소했다 . 실제로 집값의 상승율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모기지 이자율 기대치 : 모기지 이자율이 향후 12 개월 동안 하락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 % 에서 5 % 로 증가 한 반면 , 모기지 이자율이 오를 것으로 예상 하는 비율은 70 % 에서 67 % 로 감소했다 . 모기 지 이자율이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하 는 비율은 20 % 에서 21 % 로 증가했다 . 그 결 과 , 향후 12 개월 동안 모기지 이자율이 낮아 질 것이라고 말한 사람의 비율은 전월 대비 4 % 포인트 증가했다 .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을 때까지 금리를 올린다고 했으므로 이 자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경기 침체의 가능성이 있거나 주택 시장의 매매가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
실직 우려 : 향후 12 개월 이내에 실직할 염려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81 % 에서 78 % 로 감소한 반면 우려된다고 응답한 비율은 16 % 에서 21 % 로 증가했다 . 그 결과 실직에 대해 걱정하지 않 는다고 응답한 점유율은 전월 대비 8 % 포인 트 감소했다 . 앞으로 주택 구입 여력이 감소 할 것이란 사실을 보여준다 .
가계 소득 : 가계 소득이 12 개월 전보다 상당히 높다고 응답한 비율이 26 % 에서 25 % 로 감소한 반면 , 가계 소득이 현저히 감소했다고 응답한 비 율은 16 % 로 변함이 없다 . 가구 소득이 거의 같다고 응답한 비율이 54 % 에서 58 % 로 증가 했다 . 그 결과 가계소득이 12 개월 전보다 훨씬 많 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월 대비 1 % p 감소했 다 . 갈수록 소득이 감소하면 주택 매매는 줄 어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