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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당해보면 알아요. 제가 증인이잖아요. 남자 배 T: 네. 그렇다고 하죠. 제가 직접 확인할 수 없는 일이니. 지킬 걸. 우들 정말로 대단해요. 특히 촬영 내내 풀 발기 상태를 S: 왜 이래. 너 메일 주소 불러봐. 사진 찍어서 당장 보 T: 왜 이야기가 그리로 가요. 유지하는 건 경이롭기까지 해요. 그렇게 오랜 시간 서 내줄 테니까. S: 그냥 너처럼 생긴 아이랑 섹스를 하면 어떨까 상상 있기가 쉽지 않잖아요. T: 알았어요. 정말 그렇다고 믿을게요. 해서 그래. 완전 좋을 것 같은데. S: 그건 인정. 그래도 사이즈는 그렇게 커 보이지 않던 S: 그렇게 나올 거면서 왜 토를 달아. 그건 그렇고 앞으 T: 알았어요. 대신 상상만 해요. 괜히 팬티 안에 손 넣 데. 가끔 큰 남자 배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내 사이즈 로 해보고 싶은 역할 같은 거 있어? 지 말고. 와 크게 다르지 않더라고. T: 아직 신인이라 제가 해보고 싶다고 해서 되는 건 아 S: 헉, 보이니? T: 그거야 그렇죠. 근데 사이즈가 그렇게 중요한 건 아 니잖아요. 그래도 굳이 말하라면 동정남 시리즈 같은 T: 다 아는 수가 있어요, 헤헤. 니에요. 작다고 해서 쾌감을 못 느끼는 건 아니거든요. 거 해보고 싶어요. 그런 사람과 섹스를 하는 건 왠지 S: 여우같은 기집애. 오늘 시간 내줘서 고마웠어. 마지 다른 여자는 모르겠는데 저는 그래요. 마음의 위안이 될 거 같아서. 막으로 우리 독자들에게 한마디 해줘. S: 나 왠지 위로받는 느낌이다. S: 총각을 밝히는 건 아니고? T: 네. 스파크 독자님들. 앞으로 제 작품 많이 사랑해 T: 흠, 작아요? T: 당연히 아니죠. 뭔가 서투른데 진심이 느껴지는 섹 주시고, 아울러 스파크도 열심히 봐주세요. 제가 스타 S: 뭐래? 그런 건 아닌데 네 마음이 고맙다는 거지. 자 스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래요. 가 돼서 다시 여러분을 찾을 때까지 안녕히들 계세요. 랑은 아닌데 내가 좀 커. 팬티가 버겁다니까. 흠흠. S: 그럴 수도 있겠네. 아깝다. 이럴 줄 알았으면 동정을 그럼 이만. 14 July 2017 S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