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exhibition, Pale Blue Dot 2018palebluedot | Page 258

hong se rin 홍세린 [email protected] 관계 내가 겪었던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작업을 선택하게 되었다. 내 경험을 바탕으로 지어낸 허구의 이야기이지만 그 내면에 담고 있는 주제에 대해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