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exhibition, Pale Blue Dot 2018palebluedot | Page 110

sim se hee 심세희 [email protected] twitter : @Hazi_mayo 공간, 경험 너무나 많이 봐 와서 나의 일부가 된 풍경은 실은 한 번도 직접 가 본 적이 없는 곳이다. 시선 너머로 스쳐 지나간 풍경들은 머릿속을 떠도는 사심과 섞여 흩날리는 장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