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우라 프로젝트
의 땅
모습에 감사와 기쁨이 넘쳐 났습니다.
공사팀과는 별도로 의료팀은 5 개 지역교회를 방문하여 질병에 시달리는 형제, 자매들을 위한 의료선교의 손길을 펼쳐 나갔습니다. 평생 병원에 가지 못하고 살아가는 그들의 아픈 허리, 어깨, 목, 무릎, 그리고 머리 등 정성을 다해 치료하고 만져 주며 하나님께서 이들의 상한 몸과 마음을 고쳐 주시길 기도했습니다.
난민촌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스프가 곁들여진 맛난 점심이 제공됐습니다.
강한 바람으로 주일학교 교실 지붕이 날라가 버린 헤니에르 알바 목사님의 교회.
지치고 힘든 시간 가운데, 주일 오후 예배를 마친 선교팀은 해변가로 나가 축구를 하며 우애를 다지기도 하고, 해가 질 무렵 석양을 바라보고 모닥불가에 둘러앉아 기도와 간증을 나누는 은혜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예정된 단기선교 일정이 마쳐갈 즈음, 수해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게 새롭게 단장된 교회 모습을 바라보는 모두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가득합니다. 짧은 일정으로 인해 도저히 이룰 수 없을 것 같았지만, 하나님께서 힘 주시고 인도해 주셨음이 분명합니다.
단기선교팀의 수고를 통해 피우라의 형제, 자매들에게 새 예배처를 만들어 줌으로써 그들에게 살아계신 신실한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큰 힘이나 능력이 아닌 그저 작은 순종일 뿐입니다!
예배 장소가 없어져 버렸지만 어린이들이 교회 마당에서 찬양을 드립니다.
난민촌에 임시로 세워진 마리오 아바라도 목사님의 교회.
김한희 세계선교센터는 피우라 난민촌에 지역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식량공급팀을 구성, 약 1,300 여명의 난민들의 굶주린 배를 채워주고 깨끗한 식수를 공급해 주었습니다. 특별히 식사를 나누어 주는 날에는 몰려 온 난민들에게 목회자들이 주님의 사랑과 함께 복음을 전파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수많은 난민들 가정에 주님의 복음이 전파 됐으며 그들이 교회로 되돌아 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또한 피우라 여러 교회의 망가진 지붕 및 주일학교 교실들을 보수, 재건축하는 일에도 재정적인 지원을 해주었습니다. 강한 바람에 지붕이 날라가 버린 헤니에르 알바 목사님의 교회와 사무엘 텔로 목사님 교회에 새 지붕이 만들어 졌으며, 예배 장소가 심하게 손상된 마리오 아바라도 목사님의 교회는 난민촌에 임시로 예배처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이와 같은 눈에 보이는 물질적, 재정적 지원만이 다가 아닙니다. 막막한 상황에 있던 피우라에 한걸음에 달려가 그들의 낙심한 마음을 위로하고 또 필요를 채워줄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하심이 피우라에 널리 뿌리내려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의 살아 계심을 깨닫고 주님품으로 돌아오는 열매로 맺혀져 가고 있습니다.
교회 재건축, 난민촌 급식전달, 그리고 복음전파 등 작은 일에 순종함으로써 피우라의 잃어버린 한마리 양이 하늘나라 천국소망을 품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할렐루야! 물질과 기도, 땀과 노력으로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피우라 프로젝트를 통해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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